태그 보관물: 후기

늦은 아이폰5s 실버 개통 후기

어젠 동기화 한다고 시간을 다 보내는 바람에 오늘 쓰는 아이폰 5s 개통기 택배는 25일 오후 1시에 도착했었다.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문자 혹은 전화로 개통할 지를 선택해야 했는데 아무래도 시력이 썩 좋지 못하다보니 문자보단 전화가 나을 것 같아 전화를 시도했으나 예상대로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아이폰 | 태그: , , , | 댓글 남기기

마비노기 가이드북 연금술사 종합편 감상후기

한동안 구입하지 않았던 마비노기 관련 가이드북.  내가 갖고 있는 게 – 마비노기 레시피북– 마비노기 생활과 경제였는데 이번에 추가로 종합편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거 시간이 지날수록 주는 옵션들이 형편없어진다(…) 레시피북의 경우는 서러브레드가 옵션이어서 “책값과 말값이 동급이다!”를 외쳤었고, 생활과 경제에선 옵션으로 노란고양이가 … 계속 읽기

카테고리: 마비노기 | 태그: , , | 댓글 남기기

거대필라향초 사용후기

몇 달동안 카메라를 방치해놨더니 배터리가 방전된 줄도 모르고 있다 파워버튼을 눌러보니 작동하지 않아 뜨악한 하루. 사용하던 티라이트의 양이 얼마 남지 않아 새로운 티라이트를 주문하며 거대 필라향초와 항아리향초를 함께 주문했었다.  사실 봄이나 여름이야 차츰 방문이나 창문을 열게 되는 시기이니만큼 향이 유리하지만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잡담 | 태그: , , , | 댓글 남기기

일본향당 화풍시리즈 향 사용후기

지난달즈음에 일본에서 파는 향을 G마켓을 통해 세통 구입했었다.  태국산 향은 너무 독해서 집에 피웠다간 온 가족이 답답함을 느껴 향의 방향을 바꿔본 셈이다.  여러 종류의 향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그나마 저렴하고 양 많아 보이는 일본향당 제품을 선택했다.  구입한 것은 라벤더(단대), 히노키(단소),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잡담 | 태그: , , , | 댓글 남기기

쇠고기뷔페 오렌지카운티

사 놓은 잘만파워를 드디어 장착하는 날.  사실 내가 할 수 있으면 굳이 AAru군에게 수고를 끼칠 필요는 없었지만 못 하는 게 문제라…  결국 그는 여친을 대동하고 집으로 올 수 밖에 없었었다.  일단 부르면 거의 오는 패턴이니. 문제는 이놈의 pc가 사람을 타는지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잡담 | 태그: , , |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