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메인스트림

마비노기 – 충격과 공포의 G11 플레이일지

일단 메인스트림은 고급일 때에 다 진행해야한다는 신념 아래 플레이 중.  하드로 넘어가게 되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니 최종미션은 하드로 넘기더라도 웬만한 건 고급으로 클리어하고 싶어진다 – 결국 고서 못 구해서 지인께 부탁하여 하나 배달받아 클리어.  부엉이택배가 가능하다(…)– 통행증을 넣고 들어갔더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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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현재 누적레벨 950

싫어도 결국 누적레벨은 오르는 법.  결국 오늘 950을 달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50을 더 올리면 이젠 영원히 하프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 명실상부한 하프 주민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메인스트림의 난이도는 유저의 누적레벨에 좌우되는 것이므로 곧 고급에서 하드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 된다.  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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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G10 클리어 감상

G9의 경우는 파티플이 많았기에 나름대로 고생을 덜하며 넘어갔지만 G10은 솔플이 압도적으로 많아 고생이 많았다.  그래서 유달리 기억에 남아있는데…. – 이야기의 시작은 좋았지만 마무리가 많이 엉성했던 G10– 보이트와 아르넨의 RP는 그야말로 최악– 피아구분을 잘 해 주시는 라마쥬의 짝꿍 아드니엘 만세– 타라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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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G10 빛의 여신 최종장 클리어

밭에 해 줄 수 있는 일을 다 해 준 후, 짐을 뒤져보니 유통기한 5일 남은 생명력 엘릭서가 눈에 띄였다.  그러고보니 G10 최종전에서 생엘먹고 버티라는 공략도 있었으니 마지막으로라도 한 번 깨 보고자 하는 마음에 다시 최종장의 무대인 빼앗간 나 과장의 방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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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도플갱어, 라마쥬의 알바횟수도 복사해 봐!!

여러 공략을 보고 도플갱어를 한 번 잡아보겠다고 입장했다. 쿠르클레의 심장을 가지고 케이에게 이식수술을 하는 네반.그런 네반의 뒷통수를 야심차게 때려주는 키홀.  덤으로 네반의 아들인 엘라하까지 데려와 그녀를 약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아니, 그런데 아비는 대체 누구여?  생긴 게 인큐버스면 포워르 인큐버스족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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