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G10

주말이라 그런지 허스키 익스프레스쪽은 완전히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막장화가 되어 포기.일단 주어진 퀘스트가 있었으니 그걸 마저 클리어해보자는 심산에 타락한 연금술사 퀘스트를 수행하게 되었다 – 난이도 고급…후덜덜덜….– 다행히 시간제한이 없는 퀘스트라 하나하나 천천히 매그넘으로 잡으며 진행– 중간에 제너 등장.  들리는 소문으로 커플이 … 계속 읽기 →

밭에 해 줄 수 있는 일을 다 해 준 후, 짐을 뒤져보니 유통기한 5일 남은 생명력 엘릭서가 눈에 띄였다.  그러고보니 G10 최종전에서 생엘먹고 버티라는 공략도 있었으니 마지막으로라도 한 번 깨 보고자 하는 마음에 다시 최종장의 무대인 빼앗간 나 과장의 방으로 … 계속 읽기 →

여러 공략을 보고 도플갱어를 한 번 잡아보겠다고 입장했다. 쿠르클레의 심장을 가지고 케이에게 이식수술을 하는 네반.그런 네반의 뒷통수를 야심차게 때려주는 키홀.  덤으로 네반의 아들인 엘라하까지 데려와 그녀를 약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아니, 그런데 아비는 대체 누구여?  생긴 게 인큐버스면 포워르 인큐버스족의 … 계속 읽기 →

오늘은 좀 짧다.  사실 최종장까지 클리어하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다 뜯어말리는데 그 이유가 “스트레스로 PC를 부술 지 모르니 하향될 때까지 좀 참아라” 라는 것.  확실히 갓 업데이트 되었을 당시는 꽤나 쉬웠다지만 지금은 그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상당히 어렵다고들 한다. 1, 펜키스트의 소환– … 계속 읽기 →

확실히 좀 길기는 기네…  이제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중 1, 아르넨RP– 웬 유물쪼가리를 하나 얻긴 했는데 이걸 복원하려면 역시 내게 있어 “개객기”소리를 듣는 보이트에게 가져가야겠지…– 보이트 왈 “너무 어려워서 다 목원 못하겠다, 아르넨에게 가 봐.  대신 말은 좀 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