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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포부

2008년 새해 소망과 나의 목표는 이것! 어영부영하다보니 2008년의 한 주를 훌쩍 넘기게 되어 이제서야 쓰는 한 해의 포부 포스트. 사실 올해는 1년동안 작년에 하던 아르바이트(..맨날 이놈의 아르바이트…질리지도 않나…)를 계속 다닐 계획에 있어 어쩌면 아무 생각없는 한 해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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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가지고 싶은 추억?

크리스마스에 만들고 싶은 추억은?크리스마스에 만들고 싶은 추억이라… 현실성이 없어도 되는 이야기인 건가? 사실 집의 분위기 자체가 선물에 좀 인색한 편이다. 무슨무슨 날을 일부러 챙기는 주의가 아니다보니 명절은 명절대로, 기념일은 기념일대로 “아, 그런가보다”하고 흘러가기 일쑤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작은 선물이라도 좋으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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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17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17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거? 그런 걸 쓸 시절이 오긴 하는구나. 별로 기대할 것도 없고 기대한다 하더라도 실망만 더 커지니까 아무 말 안 하려 했는데 간단하게, 내가 바라는 게 있기는 있다 국민들, 특히 사회적 약자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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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라…

2008년을 함께 할 다이어리는? 사실 다이어리를 사용한 적은 거의 없었다. 대학 다니던 시절에 학교학생회에서 주던 걸 제법 요긴하게 사용하긴 했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사용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때문인지 pc나 휴대폰으로 작업하는 게 상당히 많아지긴 했다. 일정이나 할일은 휴대폰에 입력하고일기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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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세상엔 계시지 않는 분들이지만…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세다 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 중에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들일 것이다 이미 돌아가시도 안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사실 할아버지를 가장 오랫동안 봐 왔지만 정말로 다양한 의미로 선진시대를 사는 분이셨기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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