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야 늘 그렇지만 많은 친척들이 오고 그에 따라 음식장만도 하며, 필연적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그 음식들을 먹고 소화시켜야 하는 약간의 의무(?)가 따른다. 그러나 술 마시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계속 음식을 먹게 되고 그러다보면 밤이 늦어 잠을 자게 되니 자연적으로 체중이 늘어난다(…Orz…) 옛날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