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동생이 일본의 골든위크르 맞이하여 휴가를 받아 나온다고 하여 미리 준비차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 코스트코 치즈케익 : 이건 냅다 코스트코 가서 회원가입을 하던지 인터넷마켓에서 사면 끝이니 패스 – 찜질방 물색 : 동생은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까지 찜질방이란 곳을 한 … 계속 읽기 →
금요일에 겪었던 좌절스토리를 토요일에 쓰는 것도 나쁜 것 같지는 않네 어제 어머니와 함께 광안해수월드에 다녀왔더랬다. 한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 날씨개념이 많이 무뎌졌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제법 칼바람이 부는 걸 느낄 수 있었으나 이런 것에 굴할소냐. 가뜩이나 오른쪽 어께 상태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