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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환생, 13번째 인생.  이제는 환생을 해도 두근거린다거나 조심스러워지지 않는다.  2~3개월 즈음의 시간이 지나면 목표한 스킬을 올리기 위해, 혹은 레벨을 좀 더 편하게 올리기 위해 베이직카드를 구입하고 환생버튼을 누른다.  물론 일결제는 한다.  그 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으니까.  … 계속 읽기 →

잊고 있어도 시간은 흘러가는 법.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마비노기의 시즌도 흘러가는 법인가 봅니다.  4월4일즈음에 새로운 시즌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덤으로 이벤트도 하는 모양입니다. 자이언트 여캐가 나온다는 것으로 그동안 묵혀둔 자이언트 어시카드를 사용할 때가 왔다고 판단, 잽싸게 만들고 보니 아차, 싶었던 것이 … 계속 읽기 →

아무리 마비노기에 거의 접속을 못 한다 하더라도 환생마저 잊을 수 없어 11번째 환생을 시켰습니다.  이로서 라마쥬는 12번째 인생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환생하고서 엘프납치를 하러 필리아에 갔더니 꼭 라비던젼의 미니 스켈레톤 사이즈들의 캐릭터들이 돌아다니더군요.  지난 1000일 이벤트 때에 뭔가 있었나 하는 … 계속 읽기 →

1개월간의 판타지라이프도 어느 새 중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슬슬 목표한 것도 이루어가고 있고, 새로운 목표도 생기고, 정리해야 할 것은 슬슬 정리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네요.  적어도 이달 말까지는 아이템 정리를 좀 해 놔야 다음달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따지고보면 이번 10번째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