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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절반을 보내며…

2007년 계획! 잘 지키고 있나요? 2007년도 반년이 지나갔는데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잘 세우고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이라면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겠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자꾸 도망만 가고 있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이리저리 물 흐르는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반년간 보내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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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계획을 잘 지키고 있는가?

2007년 계획 잘 지키고 계시나요? 2007년 계획을 잘 지키고 있느냐? 답은 “아니오”가 되겠다. 원래 했던 계획은 “취업준비와 운동”이었지만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현재도 빌빌거리고 있는 상태. 취업준비쪽은 책을 조금씩 보고 있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때문인지 “이거 봐서 도움이 되나”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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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계획

2007년! 여러분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2007년. 결국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기에 어김없이 1년은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하는 입장에 놓였다. 게다가 올해가 20대의 마지막으로 내년에는 진짜 만으로 “30세”가 되는 현실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취업일 것이다. 그 취업이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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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로세….

1개월동안 진득히 마비노기와 다른 일 하면서 놀아버려 이제 2006년도 1개월도 채 남지 않은 12월이 되어버렸다.  12월이라 함은 한 해를 정리하며 다음해를 기약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세워둔 계획을 이행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1, 소흘했던 공부에 열중– 역시 직업은 안정적인 곳이 최고이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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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1개월의 幻樂 계획

시간은 흘러 계약된 시일이 모두 지나 또다시 백수가 되었으나, 이전 플레이포럼의 이벤트에서 당첨된 덕에 幻樂(판타지라이프)유저가 될 수 있었다, 1개월 한정이지만.  사실 이 게임만큼 즐길 게 많기는 하지만 요즘 들어 운영상태가 썩 좋지 않아 흥미를 서서히 잃어가고 있지만 아무래도 목표한 것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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