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어째 분위기가 심상치않네

멘붕의 3월에 이어 피폐의 4월을 맞이해야 할 판이네

3월 마지막주부터
집안일로는 할머니 제사, 큰할머니 제사, 일본에 있는 친척의 방문…

사무실 일로는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징구에 더 박차를 가할 것 같은데다 요즘 희한한 시책들이 쏟아지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 또 열심히 뺑뺑이를 돌겠지, 담당자들은.  난 거기에 편승하여 같이 바빠질 거 같고

학업으로는 중간고사가 있겠지Orz
지금 보아하니 실천론은 지난학기에 배운 실천기술론을 얼추 기억해내면 어찌저찌 굴러갈 지 몰라도 지역사회복지론은 행정론과 비슷한 암기량을 자랑하네(…)  교정복지는 워낙 독특한 과목이라 정보가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네

아예 이번학기엔 등록을 안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생각한 것 이상으로 바빠질 거 같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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