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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 어째 분위기가 심상치않네

멘붕의 3월에 이어 피폐의 4월을 맞이해야 할 판이네 3월 마지막주부터 집안일로는 할머니 제사, 큰할머니 제사, 일본에 있는 친척의 방문… 사무실 일로는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징구에 더 박차를 가할 것 같은데다 요즘 희한한 시책들이 쏟아지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 또 열심히 뺑뺑이를 돌겠지, 담당자들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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