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이글루스펫

한동안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그런지 포인트가 덜 쌓이는데다 다른 곳은 다 한번씩 변신을 했는데 팔뚝만 아직 뭔가 밍숭맹숭한 느낌이 들어 ‘무기’를 장착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과는 저 낫 두 개(…낫 맞나…) 처음(이빨)과는 달리 이젠 팔에도 무기가 생겼으니 좀 더 강력해졌을 거라는 … 계속 읽기 →

이글루스펫 료오키에게 머리부분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중급변태를 선택하여 걸린 것은 머리위의 꽃!(데굴데굴)때늦은 봄의 분위기를 느끼려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꽃도 나름대로 괜찮군요.  어쩐지 강해보이는 이미지의 뿔보다는 순화된 느낌을 줍니다만 꽃과 여백과의 간격이 너무 좁아 쬐끔 답답해 보이기도 합니다(이건 어떻게 좀 안 되나…) … 계속 읽기 →

이글루스 펫인 료오키에게 다시 태닝을 시도했습니다.  알파에서 버티다 결국 베타로 넘어와서 처음 시도한 변화입니디만 어째서인지 지정색으로 태닝해도 색이 이전보다 좀 더 진한 듯한 느낌이 무럭무럭 듭니다. 오늘 들어가 보니 팔뚝변태가 가능하게 되었더군요.  현재로서는 팔에 크게 불만이 없으므로 당분간 머리쪽의 뿔을 … 계속 읽기 →

큰 마음을 먹고 100포인트를 모아 눈의 성형을 했습니다.  초기에 생성된 눈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기보다는 뭔가 퀭한 느낌이 들어 좌절을 했는데 다행히 후에 눈의 성형이 생겼더군요.  물론 셋 중의 한 가지가 선택될 수 있거나 혹은 부작용으로 암울한 눈이 선택될 가능성이 … 계속 읽기 →

이글루스펫의 지정태닝에 성공하였습니다….만. 1차 진화로 이마에 하얀 뿔이 달렸다는 이유로 “뿔이면 빨간색!  빨간색은 3배!”라는 이유로 100포인트를 모아 지정색상으로 태닝을 시켰습니다.  이전에 비해 새빨개진 모습을 보니 맛있어보인다거나 3배 빨라 보인다거나 하는 것보다는 ‘열받아서 당장이라도 폭발할 듯 보인다’로 느끼는 건 역시 개인적인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