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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G10 빛의 여신 진행중 Part 5

오늘은 좀 짧다.  사실 최종장까지 클리어하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다 뜯어말리는데 그 이유가 “스트레스로 PC를 부술 지 모르니 하향될 때까지 좀 참아라” 라는 것.  확실히 갓 업데이트 되었을 당시는 꽤나 쉬웠다지만 지금은 그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상당히 어렵다고들 한다. 1, 펜키스트의 소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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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G10 빛의 여신 진행중 Part 4

확실히 좀 길기는 기네…  이제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중 1, 아르넨RP– 웬 유물쪼가리를 하나 얻긴 했는데 이걸 복원하려면 역시 내게 있어 “개객기”소리를 듣는 보이트에게 가져가야겠지…– 보이트 왈 “너무 어려워서 다 목원 못하겠다, 아르넨에게 가 봐.  대신 말은 좀 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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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G10 빛의 여신 진행중 Part 3

생각보다 길다, 이번 이야기는.  아무래도 한꺼번에 하다보니 그런가? 1, 탈틴에 다시 놀러 온 엘라하 방문: 인벤을 크게 압박하는 단서들을 다 모아가니 안드라스는 또다시 엘라하를 찾아가라고 한다.  이 처자가 집에는 일 때문에 못 들어간다손 치더라도 제대로 아버지에게 연애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살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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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G10 빛의 여신 진행중 Part 2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마비노기 G10에 관한 이야기.  한꺼번에 몰아서 하니 참 이야기가 길다 1, 타라 주민들에게서 네반에 대한 정보 듣기 – by 펜키스트: 이 어르신은 딴 거 없다.  조련막대와 미끼를 주며 마을을 떠도는 고양이와 개를 차례로 데려와달라고 한다.  조련 6랭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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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G10 빛의 여신 진행 중 Part 1

매그넘 1랭크를 찍은 기념으로 미뤄뒀던 G10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일단 시작은 타라의 노X철이라 불리는 페이단의 소환부터 시작했는데…. 1, 페이단의 소환– 그림자의 영웅이라며 내가 유명하단다.  그거 내가 한 거 아니고 우리 길드원들이 괴물이라 된 거거든?  난 누워서 잔 기억밖에 없다고– 1인던젼이고 고스트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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