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신은 과연 우리나라의 성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여느때처럼 애니동 irc대화방에서 타로점을 치고 있던 중, 문득 월드컵 생각이 나서 끄적여본다.  참고로 이건 절대로 이글루스의 월드컵밸리에는 안 올릴란다.  그러나 역시 타로 스크립트이니 스크립트 신전에는 필히 등록하는 것으로 하고…

반대의 상황을 넣고 점을 치니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신탁은 “토고는 반반이고, 스위스는 확실히 잡아버릴거고, 프랑스에게는 깨진다”라는 것

과연 이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일관성까지(토고전에서는 좀 삐끗) 있는 스크립트를 보면 섬뜩해지기도 하고, 위대해보이기까지 한다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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