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년 행사를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하네 뭐 하네 하지만….

난 동물의 숲에서 새해행사를 했다!!!

생각보다 이 게임이 날짜이벤트에 꽤 섬세하게 만들어놔서 친구가 없거나 현재와 같이 타인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는 꽤 효용적인 듯 한데 단점이 있다면 성격적으로 대사가 고정되어 있어 어느 한쪽 성격이 많이 몰려있는 섬이라면 같은 말을 여러번 듣게 될 수 있다는 점이겠다

여하간 새해가 밝았으니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는 일 모두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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