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9일의 본투표를 기대했는데 그 날 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고 마음을 바꿔 사무실 3층에 있는 투표장에 가서 냅다 투표하고 왔다 이른 선택을 한 셈이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그런데 주위를 보면 선가가 어째 리더를 뽑는 게 아니라 구세주를 뽑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내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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