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10 – 초코보 레이싱,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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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평원의 도둑맞은 기도자의 동굴 앞까지 완료

1, 캐릭터들이 모두 키마리의 스피어반을 다 돌았으므로 시모어에게 도전.  그러나 2차 시모어는 생긴 것과는 달리 허무하게도 왓카, 루루, 키마리의 OD에 허무하게 갔다

2, 마카라냐 숲 이벤트.  역시나 동영상은 스퀘어답게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유우나와 티더, 숨은 쉬고 연애하냐???

3,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훈련장 노가다 현장.  일단 나기평원 지역재패를 해 놓고 어차피 모든 것을 초월한 자를 보려면 각 10마리씩 더 잡아야 하니 하는 김에 나기평원부터 정리해 가기로 했다.  이걸로 얼마나 노가다를 더 해야 하나…

4, 예정을 바꿔 티더와 류크가 한 팀, 왓카와 아론을 한팀으로, 유우나와 루루를 한팀으로 짜서 서로의 스피어반을 돌리는 중이다.  키마리는 아직 류크쪽이 덜 끝났기에 이게 완료되면 왓카쪽으로 돌려 볼 예정.  이러니저러니해도 왓카쪽이 명중율이 높기 때문에 선호하게 되더라

5, 평원에서 벨게미네의 시바와 싸워 볼 수 있었는데 허무하게 바하무트의 OD 한 턴에 끝나더라.  확실히 메가플레어가 좀 세긴 하지…;;;

6, 썩을 놈의 초코보 트레이닝.  일판을 했던 시절엔 버그라도 있어 동생과 난 하다가 지쳐 버그로 이겼지만 인터판은 버그수정판이라 그짓도 못 한다.  고로 마도기(액플/트레이너)를 이용하던지 실력+운을 믿고 클리어하던지 해야하는데 실력과 운이 안 되는 나는 3시간 만에 마도기의 힘을 빌려 클리아해버렸다.

7. 왓카의 OD 어택릴이 깡패라는 걸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평원 다리를 지나가면 구아드족이 기계를 끌고 와 방해하게 된다.  당시 왓카는 포획전용무기를 들고 있었는데 대당 7천대의 데미지를 뽑아내더라.  그게 총 6번(…)  그래서 이걸 사기 데미지라고 하는구나.  데미지 한계돌파를 찍고 이짓을 하면 젝트고 에번쥬고 한턴에 끝나겠네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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