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진정한 2016년 새해가 밝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정이 사실 세계적인 새해의 기본값이라 하더라도 한국이나 중국은 그쪽보다 이쪽이 더 현실감이 있으니까
올해는 해야 할 큰 일도 두 가지나 있고(그러나 그 중 하나는 이미 지나갔고….) 사무실도 봄에는 감사로 바쁠 거 같고 하니
정신 좀 차리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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