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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년이 밝았습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잠자면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2017 정유년 새해에 다짐한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플러스로 주인장은 올해로 만 40세가 되었으므로 이제 청년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음을 신고합니다(처억~) 잃어버린 목표를 다시 찾아 올해는 건강에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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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오늘로 진정한 2016년 새해가 밝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정이 사실 세계적인 새해의 기본값이라 하더라도 한국이나 중국은 그쪽보다 이쪽이 더 현실감이 있으니까 올해는 해야 할 큰 일도 두 가지나 있고(그러나 그 중 하나는 이미 지나갔고….) 사무실도 봄에는 감사로 바쁠 거 같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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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이 가고 2015년이 밝았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는 일이 있다면 모두 잘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덤 : 주인장은 또 지름신을 영접하러 갑니다….(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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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시작

적어도 2013년에는 참 바쁘게 보낸 것 같은데 어느 새 맞이한 2014년. 학점은행의 사회복지학을 계속하기 위해 저녁수업을 신청하여 듣다보니 집에 도착하면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고 다행히 재계약이 되어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되는 등의 변화를 겪고 있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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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이한 집안청소를 하며

아마 올해 설이 친척들의 체제시간이 가장 짧은 명절에 속할 것 같다.  제사를 지내고 아침만 먹고 2시간후에 모두 각자의 집으로 떠나버렸으니까.  아무래도 아침일수록 차가 적게 밀리고 약속되어있는 시간이 있는만큼 오래 머물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더군다나 이제 애들도 어린이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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