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가 나오고 있긴 한가 보다

오토메틱플라워

이 작품이 아주 작살난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MH와 파티마의 디자인만 바꿔 계속 연재가 되고 있긴 한가 보네.  세계관만 보다 세월 다 갈 줄 알았는데 말이지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지나치게 많은 작품 내의 전문용어와 가장 관심있게 봤던 라키시스의 분량이 거의 공기에 가까워져 간다는 걸 보고 중단한 작품이 되겠다.
아무리 아마테라스와 라키시스의 행동이 역사의 한 획을 긋는다 하더라도 출연율이 이렇게 낮아서야….

그나저나 옆에 보이는 카와무라 마리아씨의 30주년 기념베스트 앨범 광고가 더 눈에 띄네(…)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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