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가 안 말라T_T

장마임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 주는 요즘. 집 안의 곳곳이 눅눅하고 하늘은 맑은 날 보다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이 많고(하필이면 주말에 비 오냐?)…
빨래를 널어 놔도 마르기는커녕 마르면서 주위의 습기를 몽땅 흡수하는 바람에 눅눅해지면서 쉰 냄새가 난다

아오, 이거 숯이라도 사서 마루에 놔야 효과 좀 있으려나? 공기청정기 같은 건 전기 먹으니까 도움 안 될 거고
장마가 빨리 끝나기를 빌 뿐….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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