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고부터 계속 날씨가 궂었던 것 같다.
보통은 빨래를 밖에다 널지 못하지만(바빠서 저녁에 함) 적어도 휴일에는 밖에다 널면서 자외선도 좀 쐬어주고 해야하는데 이건 일주일 내내 날씨는 꾸물꾸무라지, 햇볕은 안 나지, 빨래는 안에서 마르니 뭔가 좀 찜찜하지…..
비가 좀 적당히 와 주면 좋겠는데 이걸 보면 어째 건기와 우기가 있는 것 같단 말이다.
덤 : 그러고보니 요즘 배가 뒤집어지고 비행기가 떨어지는 게 큰 재앙이 있을 것 같단 말이야…-_-a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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