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쓰러진다
기본적으로 하는 일은 장애인 계열이지만 어느 새 여기저기 끼다 보니 희망근로/보육료/노령연금/아동바우쳐/장애인바우쳐/한시적 생계보호 등 사회복지의 갖가지 사업에 끼어들고 있던 거다
요즘 계약된 5시 퇴근을 해 본 게 언제였던가…으헝헝
오늘은 마비노기고 자시고 다 집어치우고 잠부터 잘란다. 감사가 다음달 1일인데 언제 다 준비한대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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