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미치겠구나

일주일간 날씨는 더업게 춥다고 하지.


사무실은 내부현관 한쪽이 작살나 문을 닫지 못해 찬바람이 숭숭 들어와 히터를 미친듯이 틀어야 하니 답답하지.


일거리는 갑자기 늘어난데다 마감기한 안에 절대로 못 끝날 일이지.


동생이 부탁한 책을 모두 구비했으나 무게 재기가 애매하여 몇 권을 더 집어넣어야 할 것 같지만 다음주까지 제대로 도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


머릿속은 복잡하지



…뭔가 정화할 거 없나…;;;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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