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워…

갑자기 추워져 꽤 당황했다.  차라리 수능인 지난주에 추울 일이지….(크악)


여하간 요즘은 pc앞에 앉아있는 것보다 전기장판에 배 깔고 독서하고 있는 게 훨씬 나으니 요즘의 포스트들의 길이가 짧아진다


아…추워….  11월도 이러면 12월은 어쩌라고…


덤 : 다음달과 다다음달은 외가쪽 잔치의 연속.  이종사촌동생이 장가가는 거야 제낀다 하더라도 외삼촌이 장가가는 것마저 제끼면 곤란하겠지…아, 귀찮아(데굴~)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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