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를 지르면 좀 조용해질 줄 알았다. 그러나 지름신은 끝없이 밀려들어오는 파도와 같은 것 FF 7을 하고 있으니 당연하게도 FF 7 CC(크라이시스 코어)를 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현재 시중에 떠도는 물건들은 대부분 영문판. 일어판은 초기에 돌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데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