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올 거란 예보가 있었기에 어제 사무실에서는 비상대기가 있다고 이야기가 있었으며 난 눈이 쌓이게 되면 걸어다닐 수 없으니 집에 갇힐 거라고 공언하고 다녔었다. 주위의 반응은 “우리만 죽을 순 없으니 너도 같이 눈 치우자~! 반드시 부른다, 대기해라~!” 라는 농담을 하며 퇴근했었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