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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다, SK텔레콤

명의와 소유주가 다르면 미치도록 고생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 동생의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아 핸드폰 정리를 하려 하니 골치 아픈 게 아만저만이 아니라 대리점에 문의하러 갔더니 난감한 표정만 짓던 걸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현재 우리집 핸드폰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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