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의 현장(….) 역시 이런 게임이 체질에 맞는 건지 추억 보정으로 플레이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일단 노치트 플레이. PS 2를 구매하자마자 산 게임이어서인지 당시는 액플의 존재도 몰랐었다(아직 없었었나 가격이 비싸 안 샀었나는 기억 못 하겠고). 그래서 동생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