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며칠째냐. 원래 5시면 퇴근하던 시간이 6시로 늦춰졌고, 토요일에 나와 삽질 베이스를 깔아놨으며(분명히 껀수가 하나 있긴 있다. 복사하다 작살난 게 몇 건) 도장도 덜 찍어 왕창 찍어야할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젠장, 이런 감사는 빨리 끝내고 장애인과 운전자가 분리되어있는 세대를 골라내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