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연말이 되면 내년의 계획으로 바쁜 것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그 중에서 내년엔 장애인 정책쪽이 좀 많이 변하는데 대표적으로 장애인 판정체계가 제법 많이 달라진다. 장애가 신규로 추가되는 부분은 없지만 척추장애가 척수와 척추로 분리되고, 이식받을 수 있는 장기의 장애는 이식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