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니 작년부터 pc부품의 운이 없었던가 보다 처음에 작살난 것은 마우스. 오랫동안 사용하던 삼성마우스가 완전히 맛이 가 바꾼 것까지는 좋았지만 같은 제품이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골라와서 사용하다보니 여러모로 나와 맞지 않다는 걸 느꼈다(ㅅㅂ…이메이션…니들은 마우스 만들지 마!) 몇 번이나 골탕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