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직구가 유행인 모양인데 내 경우는 한국에서 대응되는 디지털 상품이 아닌 이상은 손을 안 대는 형편이다. 딱히 사고 싶은 것도 없고 관심이 없으니 최근 책장을 정리하다 국내에서 정발이 중단된 라이트노벨을 다시 읽으면서 뒷부분을 찾아보니 작년 연말에 완결이 된 모양이더라. 그래서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