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는 쉬었으니 슬슬 해야 할 일을 하는 중 1, 2006년에 저장한 데이터가 살아있는 워크넷 : 아마 직업학교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중에 이걸 사용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 작성했던 이력서라던가 자기소개서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물론 장기간의 미로그인으로 인하여 개인정보는 파기되었지만 그 흔적들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