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건강하고 봐야할 일이다. 아무리 돈이 많다 한들, 시간이 넘친다 한들 아파서 병원신세를 질 바엔 차차리 없는 게 낫다. 갑작스럽게 동생에게서 전화 온 이후로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다. 부모님이 “건강”에 대해 누차 강조하신 이유가 달리 있던 게 아니었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