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아르바이트

2007년 계획! 잘 지키고 있나요? 2007년도 반년이 지나갔는데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잘 세우고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이라면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겠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자꾸 도망만 가고 있고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이리저리 물 흐르는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반년간 보내다 … 계속 읽기 →

장애인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생겨난 장애인행정도우미 사업으로 인하여 7월2일부터 12월31일까지 동사무소의 장애인담당 밑에서 행정보조를 하는 아르바이트를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것들이 예산이 남아돌아서 이러나 아니면 대선용 사업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금요일에 동사무소에 일을 배우러 간 김에 펼쳐 본 편람 장애인 바우쳐사업 및 일자리창출사업을 보고 … 계속 읽기 →

목요일에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간만에 구청으로 민원인의 자격이 되어 찾아갔었다.  이렇게 귀찮을 줄 알았으면 권하지 않는 거였는데…쩝 처리할 민원은 농지원부 등재 신청.  아버지께서 퇴직 후 마땅히 할 일이 없으시다며 고향에 있는 땅에 농사를 지으시려는데 이 땅 자체가 좀 넓기 때문에 혼자서 … 계속 읽기 →

이번 패치로 인하여 티르코네일의 식료품점에 새로운 아르바이트가 추가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낚시.  말 그대로 케이틴이 요리를 만들거니까 재료 좀 구해오세요, 의 알바입니다 참고로 케이틴의 알바에는 그룹이 있는데 – 채집 & 생산 : 열매 구해오기 / 낚시 / 보릿가루 혹은 밀가루 만들기– … 계속 읽기 →

요즘은 접속도 뜸한 마비노기 잡담.  이렇게 점점 포스트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태터계정의 디자인은 날이 갈수록 마비노기화가 되어가는 이 현실을 보고 뭐라고 해야 할 것인가…Orz 1, 라마쥬의 남편에게 음악적 지식을 익혀주고 작곡 F랭크로 무음악보를 만든 뒤 그것을 받아 연주에 쓰곤 하는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