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한 걸 가지고 딴지 걸고, 녹취해서 소송 걸겠다는 그대들이여.
마음대로 하시라. 난 안내한 거 밖에 없다
선택은 니들이 했지 그에 따른 책임은 져야 할 거 아니겠는가
사람을 깔보는 듯한 고압적인 어투로 상대에게 드럽게 스트레스를 팍팍 주는 그대들이여. 공무원들이라고 사람 아니냐? 공무원 보조라고 사람 아니냐? 그렇게 법 좋아하면 한 번 붙어보던가. 돈과 인맥이 쩔어주는 거 같던데 협박만 하지 말고 실제로 소송으로 붙어보던가
나도 더 이상 봐 주려 해도 못 봐주겠다. 성심성의껏 안내해줬더니 돌아오는 건 협박과 폭언이냐?
질질 끌려다니는 건 이제부터 사양이다
클라이언트의 자기선택을 철저히 존중해주는 입장으로 선회할란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