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잊고 있었다, 내 누렙을

mabinogi_2013_12_18_025

이리아가 달라졌다며 놀러 한 번 와 보라는 각 마을의 수장들의 퀘스트를 보고 찾아간 발레스와 필리아.  전후 사정은 어떤지 몰라도 옛날의 촌티나는 마을에서 약간 도시화된 이미지를 풍기더라.  각각의 대표들에게 집이 주어졌고 마을은 위치변화는 거의 없지만 많은 개선이 있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게 다 네반이 이간질해서 생긴 결과라고라….?

아, 어쨌든 퀘스트 끝내고 코르로 넘어가서 코우시아와 이야기를 했더니 검은표범을 잡아서 유저 맘대로 하라길래 수락했더니 갑자기 몹이 튀어나오길래 얼씨구나 하고 두들겼더니 의외로 얘들이 세더라?
결국 나오를 몇 번이나 불러도 소용없었고 퀘스트는 결국 실패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림자 미션을 안 하는지 그제서야 기억이 났다

그래, 내 누렙은 이미 1600을 넘었지….;;;
이러니 잔몹들이 죄다 강함으로 보이지….Orz

기냥 여신강림이나 하고 말란다, 젠장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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