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있으면 좋겠네…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내겐 아이패드 같은 패드류가 필요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반다이남코에서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내놨지
스퀘어에닉스에선 파이널판타지 5를 한글화해서 내놨지
등등등…..

고전 게임들이 점점 하기 편해지는 쪽으로 올라오고 있으니 돈은 있으나 패드류가 없으니 게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

동생 보고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를 사라고 하고 아이패드2를 달라고 하니 웃기만 하더라.  자기는 안드로이드 패드가 하나 더 있는데도 말이다

내게 있어 패드류는 게임기가 되는 건가?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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