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가 아이폰을 팔 생각이 없는 건가

얼마 전에 통계로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10~20%를 차지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번 5s/5c 예약에 통신사들이 호들갑을 떨지 않는 걸 보니 그게 맞긴 한 모양이다

25일 발매라면서 아직까지 예판 공지도 안 날리고 뭐 하고 있나 몰라

사실 나도 안드로이드를 안 써 보고 싶었던 건 아닌데 이제까지 사 놓은 App도 있고 무엇보다 텍스트로 긴 문장을 읽어야 한다거나 할 때 쓰는 보이스오버를 못 쓰면 치명적이라 난 아마 애플에서 못 벗어날 것 같다Orz

통신사에서 저렇게 팔 생각이 없으면 언락폰을 사서 새 폰은 아버지 드리고 아버지의 4s를 내가 받아오지 뭐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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