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튜디오 딘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도 나쁘진 않았는데 사람들은 유달리 이 제작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더라. 하긴 스토리 완급에 실패했고 무엇보다도 작화가 내가 보기에도 "이건 좀?"이란 느낌이었으니까
페이트 제로를 제작한 유포터블에서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다른 루트를 제작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세이버와 시로보단 이리아를 좀 더 비중을 둬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내년에 챙겨봐야 할 게 늘겠구만
개인적으로 스튜디오 딘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도 나쁘진 않았는데 사람들은 유달리 이 제작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더라. 하긴 스토리 완급에 실패했고 무엇보다도 작화가 내가 보기에도 "이건 좀?"이란 느낌이었으니까
페이트 제로를 제작한 유포터블에서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의 다른 루트를 제작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세이버와 시로보단 이리아를 좀 더 비중을 둬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내년에 챙겨봐야 할 게 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