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째하군 KT

내 경우는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벨소리를 안 바꾼다.  작업 자체가 귀찮으니까(…)  그래서 kt의 1개월에 한 번씩 주던 무료벨소리 제도는 부모님이 요긴하게 이용하셨다

계절도 바뀌었겠다싶어 새로운 무료 벨소리를 내려받으려니 제도가 바뀌었네?
500개 한정으로 오전 10시부터 풀어 양이 차면 마감하는 제도가 된 것이다
아니,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뭔 수로 이걸 하라고?  설마 나보고 회사에서 여길 로그인해서 하라고?

일단 점심 때 와서 급하게 하던지 아니면 임시로라도 올레 홈페이지에 사무실에서 접속하는 방법으로라도 해야겠네.  뭘 좀 써 보려니 왜 이리 힘든가 몰라

째째하군 kt.  한 달에 한 개 무료 주는 게 그렇게 아까웠더냐?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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