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지름의 뽐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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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집의 tv 중 한 대가 복구불가능의 고장에 이르러 부모님께서 새로이 tv를 장만하시기로 결정하신 후, 아는 LG양판점에 들러 tv를 사 오셨으니 이름하여 lcd TV. 응? 모니터가 아니고? 오, tv긴 tv네. 모델을 보니 작년 봄에 출시되어 그럭저럭 널리 보급된 기종인 듯 했다. 이걸로 집의 lcd는 내 모니터와 tv로 두 대인 셈

그런데 이걸 보니 내 방의 모니터를 좀 더 키우고(…) 싶다는 지름신이 다가와 곁에서 속삭이고 있는 중이다. tv보다 모니터 가격이 더 싸잖아? 하나 더 질러~ 나머지 하나는 동생방으로 보내버리고~

이전 AAru군에게 들었던 마이크로보드라는 회사 제품은 성능은 정말로 탁월한데 가격이 비싼 게 흠이라 생각을 접고 있었는데 이건 뭐 지름신이 강림하셨으니 견디기가 힘들다. 아…안돼…다음달에 아이폰 살 거란 말이야…Orz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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