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일 셈이냐, s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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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의 FF 9에 이른 크리티컬 상품이 psn에 올라왔으니 그 이름은 바로 디스가이아 2!

오래 전 디스가이아 1에 동생과 함께 푹 빠져 못 헤어나오던 것을 생각하면 참 무서운 게임만 만드는 회사인 니혼이치의 게임이지만 이건 ps2로 하다가 중간에 동생이 기계를 들고 가 버리는 바람에 아예 손을 놓은 게임이 되어버렸다. 하긴 그렇게 따지만 디스가이아 1도 프리니 바알인가 하는 히든 보스를 못 잡고 그냥 손 놔 버린 케이스가 있긴 했지만 말이다

지난주의 FF9도 그렇고 이번주의 디스가이아 2도 그렇고, 요즘 scek가 왜 이러나 모르겠다
지금 내 자금사정이 최악이라고오~~

덤 : 서버에 올라와 있으니 언제든 지불하고 받을 수 있는 게 psn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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