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돌발영상을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그가 바랬던 세상, 그가 말하던 세상과 점점 멀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래서 그런지 오늘, 그분이 떠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인데도 하늘은 그저 말없이 비만 뿌리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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