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가…
입맛도 없고 나른하여 이불 속에서 일체 나오고 싶지 않은데다 일하기도 싫다(…)
게다가 소화력까지 떨어져 뭔가를 먹어도 빨리빨리 소화되지 않아 늘 속이 더부룩하다
최근에 상한 걸 먹었나…위장이 고장났나…속이 왜 이러지…;;;
원래는 1시간만에 끝낼 집안청소를 2시간 안에 끝내지를 않나
편소보다 먹는 양이 좀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소화가 제대로 안 되다보니 불편하지를 않나..
남들이 말하는 계절을 타는 겐가, 싶은 생각도 든다
봄이라 그런가…
입맛도 없고 나른하여 이불 속에서 일체 나오고 싶지 않은데다 일하기도 싫다(…)
게다가 소화력까지 떨어져 뭔가를 먹어도 빨리빨리 소화되지 않아 늘 속이 더부룩하다
최근에 상한 걸 먹었나…위장이 고장났나…속이 왜 이러지…;;;
원래는 1시간만에 끝낼 집안청소를 2시간 안에 끝내지를 않나
편소보다 먹는 양이 좀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소화가 제대로 안 되다보니 불편하지를 않나..
남들이 말하는 계절을 타는 겐가, 싶은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