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회장님의 터프한 넥서스원 개봉기

루리웹을 보다 건진 뉴스


두산 박 회장님의 터프한 넥서스원 개봉기


백문이 불여일견


아마 한 손으로는 카메라 들고 찍으면서 개봉하신 것 같은데 종이케이스에서 폰이 안 나온다고 그냥 툭툭 쳐서 꺼내는 모습이나 액세서리들을 박스 째 엎어서 꺼내시는 거나 보다보면 ‘터프하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저거 저러다 넥서스원 팬들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여하간 저런 개봉기도 있는 모양이다


그나저나 박 회장님, 그렇게 힘들게 찍으시는 것보다 차라리 삼각대를 구입하셔서 그 위에 카메라를 놓고 찍으시면서 편하게 개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삐질….)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잡담에 포함되어 있으며 태그: , , (이)가 사용되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두산 회장님의 터프한 넥서스원 개봉기에 1개의 응답

  1. 룬그리져 님의 말:

    정말…터프하시군요.=ㅁ=;;;

    • 砂沙美 님의 말:

      어쩌면 재력이 넘치시니 “난 이런 거 몇 대나 더 살 수 있어!”를 이치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카메라 때문에 저러신 것 같지만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