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게 사실이라면 역사서를 다시 써야 할 판이겠네?
알려진 이야기야 여러가지지만 저걸로 인해 러시아는 많이 민망해졌겠고 과연 히틀러의 유해는 어디로 갔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 게 확실하겠다. 소련에서 KGB 국장의 동의 하에 20여년전에 불태워졌다거나 사망한 당시에 불태워졌다거나 하는 설은 있으니까
그런데 어째 우리나라도 저 히틀러와 비슷해보이는 성향의 사람이 있으니 그의 미래도 저렇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주어 없음)
우와, 저게 사실이라면 역사서를 다시 써야 할 판이겠네?
알려진 이야기야 여러가지지만 저걸로 인해 러시아는 많이 민망해졌겠고 과연 히틀러의 유해는 어디로 갔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 게 확실하겠다. 소련에서 KGB 국장의 동의 하에 20여년전에 불태워졌다거나 사망한 당시에 불태워졌다거나 하는 설은 있으니까
그런데 어째 우리나라도 저 히틀러와 비슷해보이는 성향의 사람이 있으니 그의 미래도 저렇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주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