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앞으로의 성장방향 예측

일단 숙원사업 중의 하나를 해결했으니 다음목표를 잡아야할 시기가 된 라마쥬


1, 근접을 올려 칼질로 선회한다
: 현재 좀비를 주 전쟁터로 삼고 있는 내게 있어 고급까지는 데미지가 그럭저럭 들어가서 버틸 수 있다 하더라도 하드까지는 확실히 무리다.  그런 이유에서 무조건 컴뱃 1랭크를 목표로 달린다


2, 지력을 올린다
: 그러려면 필요한 게 있다.  무지막지한 양의 ap와 약셋.  현재 누렙도 누렙이지만 썬더같은 스킬들을 올린 덕에 전투력이 꽤 올라서 내가 갖고 있는 심해냄비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것들만 갖춰진다면 지력을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다.  수련이야 금방금방 할 수 있으니까


3, 방어를 올린다
: 활에 대한 내성을 기르기 위해 기본방어를 좀 올려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러려면 디펜스를 올리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은데 수련도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현재 이 수련상대(여우)들은 대부분 중국유저들의 차지가 되어 쉽게 수련이 안 된다(젠장, 니들 나라에 가서 하란 말이다).  그 점을 제외하면 ap가 있다면 가장 빠르게 수련할 수 잇는 방법


사실 크리티컬을 가장 먼저 올려야 하지만 이 무지막지한 수련치 덕에 5랭크에서 미적거리고 있는 중이다.  크리를 올릴 수 있는 ap가 있으면 뭐하나 수련치가 안 쌓이는데.  거센 꼬리 모자만을 믿고 크리 잘 터지는 곳에서 놀아야 하나…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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