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해 첫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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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6년이 지나고 2007년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일이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올해로 태어난지 꼭 30년이 되었으니 좀 더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부모의 그늘에서 묻혀 살 수는 없으니 인생계획을 좀 더 철저히 세우지 않으면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상당히 괴로워지겠지요.  덤으로 나태해진 자신을 다스리는데 있어 공부가 좀 더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으니 좀 더 규칙적인 생활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하간 새해 첫 날,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올해만큼은 12월에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열심히 삶을 살겠노라고.  가고 싶은 길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적절히 가려가며 목표를 이루겠노라고.  단지 바라는 건 작심 3일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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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 첫 날입니다에 1개의 응답

  1. 웬리 님의 말:

    어익후 계란 한판이 되셨군요 ^^
    전 아직 1년 남았습니다(…훗)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다 잘 되길 바랍니다

  2. 아델 님의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3. 砂沙美 님의 말:

    웬리 // 웬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덕담은 잊지 않겠습니다(씨익~)

    아델 // 아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소원하시는 게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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