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놓은 외서들을 한글화 하기 위해 몇 가지 번역 프로그램들을 써 봤고 그에 따라 현재 슈거 애플 페어리테일의 경우는 혼자 보기 위한 한글화가 2권까지 진행된 상태이다. 생각해보면 한창 번역 욕심에 불타던 2000~2002년과는 차이가 있는 게 작가들의 성향도 성향이지만 언어젹 표현도 … 계속 읽기 →